처음 글 을 올립니다.
무늬만 미디어 팀  이었답니다.

이제 인터넷도 연결되고 집에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가페 쳐치 홈페이지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홈페이지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디자인 하고 싶구요 ^^;;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을 위한 일이 아닌 주님의 일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
감사함과 겸손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미디어 팀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우리 스바라시이 김 일서 팀장님 을 위해서도
우리 팀의 일군 우종덕 형제님과
주정호 집사님과 새신랑 석성주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섬기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나아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내 삷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