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하고 네가 시험당하면서 아버지를 경배할때 그것이야말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이니라. 아버지는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너의 시험을 헛되게 하지 말라.
무엇을 얻고자 아버지를 경배하지말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위해 경배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인 만큼 아버지께 기쁨을 드릴때 네가 가장 강할 때이니라.‘‘
릭조이너의 ‘하나님의 부르심 ‘중
내게 찬양할 수 있는 입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 찬양이 넘쳐나서 우리 아버지를 감동시키며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참 깊은의미 여러 의미를 깨닳게하는 글입니다
시험당하면서 이겨내려고 몸부림치면서 힘들게 찬양하는것또한 아주큰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주일예배때 특히 찬양이 힘들때가 있는데
역시 찬양은 사탄이 정말 싫어하는 경배방법중 하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