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아가페 처치 홈페이지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글을 인사를 남기기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성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일본으로 갈 수 있는 휴가는 정기밖에 되질 않는다고 하여,

이번 휴가(포상)는 대구 부모님 댁에서 쉬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가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예전엔 이리저리 글을 썼던거 같은데,,

지금은 분위기상 여기다가 써도 되는 건지 의심을 하며 적고 있습니다.


김태원 목사님께서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저는 이번 달 부로 상병이 되었습니다.^^ㅎㅎㅎ


모두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3월달(상병정기)에 뵙겠습니다.


고생 하십시요,

충성!^^ 사랑합니다.(요즘 부대 구호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