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짧은 시간으로 드려지는 시간이지만

참으로 좋아요!

주님의 마음과 꿈을 공유한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그렇지 못한 자신이 있기에 부끄어웠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지만 교재를 들고 예배 드리자라고 하는 오 형제 ...이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과 공유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그날들을 기대하며 내가 주님을 찾는 이유는 오직 사랑이고 주님의 도구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