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ㅠㅠ

가정예배는 어제들였는데 지금 올림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가정이 아름답습니다

우 형제님의 초롱초롱````하민의 마마 `````

우리 가정도 곧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편이길

올해 기도제목을 서로 서로 낭독하시겠습니다 하며 바꾸어서 하니

귀로만 들었는데 눈으로 보고 입술로 선포되니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