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늦은 밤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쿨쿨... 꿈나라에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예배드릴수 있는 시간이 없음을 보며, 한주간이 참 짧고 바쁘게 느껴집니다.

 

오늘 가정예배를 통하여서 영적 동역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우리도 다른이들에게 영적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하여 서로간에 깊은 신앙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우리 가정이 나아가야 할 바를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