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9시30분

장소 아가페교회

인도 김기전

 

일본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모국인 한국을 위해서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인구가 북한이 2천만, 한국이 5천만인데, 7천만이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에게서 겨자씨 한알이란 기도의 씨앗이라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흥 또한 교회의 부흥을 위함임을 나누었습니다.

 

삶에 두려움과 염려의 광풍까지는 아니지만,  내 안의 자아 때문에, 남을 정죄하거나, 혈기가 올라오거나, 화가 날때에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그 즉시 회개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을 나누었고, 깨달았습니다.

 

내 안에서 늘 성령님께 물어보고, 늘 나의 마음을 붙잡아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가 될 것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