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일요일 21시

 

오늘은 작은 겨자씨가 싹이 나고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는 내용과

삶의 강풍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나아가자라는 내용으로 함께 나눴습니다.

 

비록 지금은 한알의 겨자씨라서 아무 힘도 없고 아무도 몰라줄지 모르겠지만은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수있는 힘을 줄수있는 그런 나무로 성장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 가운데에서 살아갈때 내 삶의 강풍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식어지고 주님꼐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자라는 내용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앞도 보이지 않고 마음적으로 힘들고 답답한 시기지만 그 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할수 있는 언니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것을 나누고 정말 주님이 기뻐하는 귀한 예배시간들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