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0년 1월 30일

참가 : 마부찌 란꼬, 오 용선, 마부찌 아이

 

그저 형식적이고 습관적이고 종교적인 예배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진정으로 저희 가족 모두가 거듭나고 변화되는 귀중한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하나를 묵상 하더라도 그 말씀이 살아 움직여서 역사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모임으로 끝나지 않도록 나날히 성장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가운데에서 나눈 것들을 실천하며 그것을 통해 내가 변화되어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진정한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