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저녁 9시

장소 정지은 집

인도 김기전

 

영적 열매를 바라며 뿌려야할 씨앗을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랑과 절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사역에서의 사랑, 가족에의 사랑, 성도간의 사랑등 삶 전체를 사랑의 씨를 뿌리겠다고 했습니다.

잠언의 금쟁반의 은사과와 같은 혀가 되기를 바라며, 혀의 절제의 씨를 뿌리겠다고 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좋은 땅의 조건은 선한 마음,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말씀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을 늘 노력해야 할 것을 나누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지금까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목사님께 물어봐야지 하는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도록 노력할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가지 모르는 말씀이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여쭤봐도 될까요? ^^ 무슨 의미예요?

 

아모스 5: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찌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