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게시판글 중독이에요! ㅎㅎ

오늘 수요예배를 마치고 어린이들이 아름답게 놀고있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찬양을 부르는 어린이 키보드 앞에 두 셋 씩 모여서 찬양을 따라하는 모습들 너무아름답습니다.

가정에 돌아가서 어떤모습들을 봤길래 저리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생각이들더군요.

우리가 찬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그러면 우리 어린이들도 좋은 모습 아름다운 모습들을 같지않을까 생각듭니다.

항상 웃는모습 즐거운모습 찬양하는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제꿈은 평화롭게 사는것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젤어려운거라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자식들 어린이들은 때묻지않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했으면 좋겟습니다.

희음이의 위대한 하나님이 생각나네요^^

안되는 발음에 안맞는 음정이지만 수십번 부르고 또부르는 모습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노래를 부른다 춤을춘다 이런게 뭘까요?

노래를 꼭 잘불러야 춤을 잘춰야 가수가 되고 댄싱팀이 되는게 아니라봅니다.

자주 해보고 느끼고 익숙해졋을때 더잘부를수있고 더 잘출수있고 남들앞에 나설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설수없더라도 혼자서 즐긱수있지않을까요!

누구에게 보이기위한게 아닌 자신을위한 뭔가를 만드십시요!

사랑합니다 아가페 가족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