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는 주님의 은혜와 함께하심으로 무사히 교우끼리 하나가 되는 정말 즐겁고, 좋은 하루를 보내서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ㅇ
무엇보다도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많은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집사님과 여러분들의 수고에 넘 감사를 드립니다ㅇ
어제 한 분, 한 분께 멜을 보낼려고 했는데, 교회 게시판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ㅇ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정말 즐거웠습니다ㅇ
다음엔 더 많은 지체와 함께, 가게 되겠지요?   정말 기대됩니다ㅇ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