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가정 살리기 운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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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565 | | 2012-04-27 | 2012-04-27 16:44 |
공지 |
家庭を生かす運動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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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10589 | | 2012-04-27 | 2012-04-27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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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を付けず、傷を受けない喧嘩の方法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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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 | 918 | | 2012-08-31 | 2012-08-31 01:20 |
夫婦喧嘩が始まったら聞き手となり、言葉数を減らせ
Pointは、“どのように聞くか?”である。
相手の本心の話しに耳を傾け、その意図を読み取ろうとする努力が必要だ。
既に多くの事を仮定して置き、聞くふりをする場合が多くあるが、この時相手があ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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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싸우기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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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011 | | 2012-09-01 | 2012-09-01 09:11 |
부부싸움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말
1. 비난 “모두 당신 잘못이야”
2. 문제 발생에 대한 책임 지우기 “당신이 먼저 시작했어”
3. 과거 들추기
“지난번에도 그랬잖아”
4. 객관적 기록 찾기 “그때 분명히 당신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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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싸우기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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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912 | | 2012-09-01 | 2012-09-01 09:17 |
부부싸움의 화해와 재발 방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한 부부 싸움은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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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傷をつけず、傷を受けない喧嘩の方法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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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 | 1123 | | 2012-09-01 | 2012-09-01 19:25 |
夫婦喧嘩の中で必ず避けるべき言葉
1.非難 “全てあなたの責任だよ。”
2.問題発生に対する責任回避 “あなたから始まったからね。”
3.過去事の引き込み “前回でもそうだったでしょう。”
4.客観的記録探し “あの時確かにあなたがそう話し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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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傷をつけず、傷を受けない喧嘩の方法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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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 | 1066 | | 2012-09-01 | 2012-09-01 19:26 |
夫婦喧嘩の和解と再発防止
最も大事な部分です。
健康的な夫婦喧嘩は、“二度とこのような事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には、私たちはどうすれば良いのだろう?”
と言う質問とその答えを探す事で喧嘩を終わらせるべきである。
そうでないと同じ出来事が繰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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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我が子の心理(ひね曲がっている)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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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335 | | 2012-09-07 | 2012-09-07 19:56 |
ひね曲がっている子どもは、小言が多い母親の影響です。 ご飯食べることが嫌いな子どもは口にくわえて、 20分後にする宿題を1時間後にたてている子どもがいます。 傾いているように、親を怒らせる子どもの行動を"手動積極的に"行動だと言うそうです。 こ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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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자녀 심리( 이유없이 짜증?)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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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190 | | 2012-09-07 | 2012-09-07 16:02 |
부모는 자녀가 한 살 한 살 커갈수록 아이 속을 도통 모르겠다고들 말을 한다.
부모가 힘들고 불안한 이유는 단 하나, 아이의 발달 과정과 마음 상태를 몰라서 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부모의 방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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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자녀 심리( 혼자 노는 걸 좋아한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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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611 | | 2012-09-07 | 2012-09-07 16:05 |
Ø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혼자 놀거나 아이들 눈치를 보며 주위를 빙빙 도는 아이에겐 어떤 문제가 있을까?
부모가 지나치게 내성적이거나 이웃과 어울리기 꺼리는 성향은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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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자녀 심리( 쉽게 포기한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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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244 | | 2012-09-07 | 2012-09-07 16:08 |
Ø 쉽게 포기하는 아이, 조기교육 탓
아이 스스로 동기를 갖기 전에 부모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제공하기 때문이다.
쉽게 포기하면서 칭찬은 받고 싶어한다면, 아이가 새롭게 배우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지, 그것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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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자녀 심리( 삐딱한 아이)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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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416 | | 2012-09-07 | 2012-09-07 16:18 |
Ø 삐딱이, 잔소리꾼 부모가 만든다
밥 먹기 싫어 입에 물고 있는 아이, 20분 만에 할 숙제를 1시간 동안 뭉그적거리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삐딱한 방식으로 부모를 화나게 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수동공격적’ 행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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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자녀 심리( 분리 불안)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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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256 | | 2012-09-07 | 2012-09-07 16:37 |
Ø 분리불안, 퇴근 후 30분이 중요하다
맞벌이 부모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고민이 아이의 분리불안증이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발달 과정에서 겪는 현상이고,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으면 쉽게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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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자녀 심리( 우물쭈물아이)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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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079 | | 2012-09-07 | 2012-09-07 16:41 |
Ø 우물쭈물 아이, 동시[童詩]를 읽어주자
표현을 잘 못하는 것과 온순한 것은 다르다.
엄마가 아이 말에 건성으로 반응하거나 핀잔이 잦은 것은 아닌지,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창피당한 일이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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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我が子の心理①(理由なく切れる?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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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091 | | 2012-09-07 | 2012-09-07 19:39 |
親は我が子が一歳一歳大きくなるにつれ、
ますます子どもの心の中がさっぱりわからないと話をします。 親が大変不安な理由はただ一つ、子供の発達過程と心の状態を知らないからです。 時間が経てば大丈夫だと思っている親の傍観が
状況をより困難に作る専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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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我が子の心理(一人遊びが好き?)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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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213 | | 2012-09-07 | 2012-09-07 19:45 |
一人で遊ぶのが好きな子どもはいない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一人で遊んだり、お友達の顔色を見て周りをぐるぐる回る子どもにはどんな問題があるのでしょうか? 親が過度に内省的であるか、近所の人との交流消極的性向ではないかチェックしてみる必要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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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我が子の心理(簡単にあきらめる)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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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140 | | 2012-09-07 | 2012-09-07 19:50 |
簡単に放棄する子どもは、早期教育のせいの可能性があります。 子ども自らの動機を持つ前に、親が何かを常に提供するからです。 簡単にあきらめて賞賛は受けたくら、子どもが新たに学ぶこと自体が好きなのか、 それによって認め受けるだけを目的なのか考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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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我が子の心理(分離不安)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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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220 | | 2012-09-07 | 2012-09-07 20:03 |
分離不安、退勤後30分重要であります。 共働きの親たちが共通に抱えている悩みが子どもの分離不安症です。 しかし、すべての子どもが発達の過程で経験現象であり、母親との愛着関係がうまく形成されている場合 簡単に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ます。 専門家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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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我が子の心理(童話を読んであげる)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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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1250 | | 2012-09-07 | 2012-09-07 20:08 |
ぐずぐずする子どもには、童話を読んであげましょう。 表現をよくできないものと従順なのは違います。 母親が子どもの言葉に反応したり、叱かられていることが頻繁ではないか、 友達の間で大きく恥れたことがあるんじゃないか調べ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 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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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 vs 남자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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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143 | | 2012-09-12 | 2012-09-12 16:03 |
뇌의 차이가 갈들을 만든다. 남자들이 퇴근 후 집에 와서 쉴 때 뇌를 촬영해보면,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이 전기불이 나간 것처럼 휴지상태이며, 단지 한두 부분 (예; 스포츠 방송의 축구공을 따라가는 눈의 시각 처리 부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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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여자의 뇌 vs 남자의 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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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576 | | 2012-09-12 | 2012-09-12 16:04 |
남자의 다소 게으른 뇌 구조를 알고 이해하며 남자를 나에게 맞도록 천천히 학습을 시켜 가는 것이 현명한 여성일 것입니다. 남자의 뇌가 쉴 때는 푹 쉬도록 한 다음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한번에 한 가지씩만 부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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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女性の脳 vs 男性の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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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1191 | | 2012-09-15 | 2012-09-15 05:39 |
脳の違いが葛藤を生み出す。
男性は退勤後、自宅に帰って来て休むときに、脳を撮影してみると、脳のほぼすべての部分が電気が消えたかのように休止状態になるそうです。 単に一二部分(例えば、スポーツ放送のサッカーボールを追う目の視覚処理部分)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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