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가정 살리기 운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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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824 | | 2012-04-27 | 2012-04-27 16:44 |
공지 |
家庭を生かす運動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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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10835 | | 2012-04-27 | 2012-04-27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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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7月1日映像家庭生かす運動/영상가정살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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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Dong-il | 3121 | | 2014-07-01 | 2014-10-14 00:04 |
2014年7月1日映像家庭生かす運動/영상가정살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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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2014年3月6日映像家庭生かす運動/영상가정살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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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2903 | | 2014-03-06 | 2014-03-17 01:16 |
2014年3月6日映像家庭生かす運動/영상가정살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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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然的な葛藤を乗り越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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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4602 | | 2014-01-15 | 2014-01-15 14:58 |
葛藤は必然的に起こります。 不和を悪いものと決め付けることは良くないことです。 それは自然なものだからです。 子どもたちに、これは当たり前のことと教えてあげることも必要です。 家族間の不和を隠すことができません。 むしろ、その問題を解決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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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필연적인 갈등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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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2997 | | 2014-01-11 | 2014-01-11 11:33 |
갈등은 필연적이다.
불화를 나쁘다고만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것은 당연한 것임을 가르쳐 주는 것도 필요하다.
가족 간의 불화를 감추지 마라.
오히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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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私たちが夢見なければならない家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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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おやじ天使) | 2887 | | 2013-12-18 | 2013-12-18 20:12 |
この世には、最初から完璧に作られた家庭はない。
一つずつ飾り付け、築き上げ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家庭のみ存在する。
とても素敵な家庭…
とても幸せな家庭…
とても楽な家庭…
とても祝福された家庭…
このような家庭を築き上げるために静かに考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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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우리가 꿈꿔야 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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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091 | | 2013-12-11 | 2013-12-11 22:54 |
이 세상엔 완벽하게 다 만들어진 가정은 없다. 하나씩 멋지게 꾸미고 만들어가는 가정이 존재할 뿐이다. 너무나 멋진 가정...
너무나 행복한 가정... 너무나 평안한 가정... 너무나 축복된 가정...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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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기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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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140 | | 2013-11-26 | 2013-12-11 23:00 |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기도’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
\ 한 연구원이 말하자
“기도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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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父伝子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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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おやじ天使) | 2934 | | 2013-11-18 | 2013-11-18 23:13 |
ある牧之先生のお話です。
その方が住んでいるアパート団地は、坪数が広いと2台分の駐車スペースが与えられ、
坪数が狭いと1台分だけの駐車スペースが与えられたとの事です。
そんな中、広い部屋に住んでいるある弁護士は、
2台分の駐車スペースを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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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御言葉を伝える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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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おやじ天使) | 2928 | | 2013-11-18 | 2013-11-18 22:56 |
“わが子よ。あなたの父の命令を守れ。あなたの母の教えを捨てるな。
命令はともしびであり、おしえは光であり、訓戒のための叱責はいのちの道であるからだ。”
(箴言6:20.23)
ユダヤ人たちの言い伝えの中、クリスチャンには受け入れる事が出来ない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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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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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208 | | 2013-11-12 | 2013-11-12 00:59 |
어떤 목사님의 얘기입니다.
그분이 사는 아파트 단지는 평수가 크면 차 2대의 주차공간이 주어지고,
평수가 작으면 1대의 주차공간이 하나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큰 평수에 사는 어떤 변호사는
2대의 주차공간을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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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말씀의 청지기로서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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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5451 | | 2013-11-02 | 2013-11-02 21:32 |
“아이들아,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져버리지 말아라.-
참으로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가르침은 빛이며 그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이다.”
(잠6:20,23)
유대인들의 격언 중 그리스도인들은 수용할 수 없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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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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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3070 | | 2013-10-28 | 2013-10-28 21:57 |
ブドウ園を崩す五番目のキツネは、 "結婚に対する無知"です。 結婚が何も知らずに結婚するので、問題が発生します。 目が合って愛が生じた場合 すべてが解決すると考えているほど愚かなことはありません。 愛も訓練受けるべき対象です。 訓練のない果実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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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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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3318 | | 2013-10-28 | 2013-10-28 21:51 |
人を理解できない心'も別のキツネです。 "理解"と "受容"は家を導いていく二つの柱です。 お互いを知らないに起因する誤解が幸せを崩すこともあります。 そのために、お互いを理解することは、ブドウ園を育てる非常に重要な秘訣なのです。 それでも私た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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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ぶどう園を荒らす狐たち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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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3022 | | 2013-10-28 | 2013-10-28 21:40 |
第十一は、 "基本おいうことを失われた生活"を挙げてみます。 目的のない人生は、夫婦の生活を無意味にします。 また、子どもたちは迷います。 三浦綾子の"氷点"にこのような内容があります。 一人の女性が雪をかぶった坂道に向かっていきました。 自分が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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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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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渕 あい | 2893 | | 2013-10-28 | 2013-10-28 21:57 |
八ひき目のキツネは、 「愛するの方法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愛する方法を知ってこそ幸せが、成長します。 自分の愛の言語と配偶者の愛の言語が当然相違にもかかわらず、 この違いを受け入れなければ、両者の間のギャップは永遠にすれ違うしかあり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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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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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196 | | 2013-10-25 | 2013-10-25 23:34 |
열한번째는 ‘푯대를
잃어버린 삶’을 들 수 있다.
목적없는 인생은 부부의
삶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자녀들 역시 방황하게
된다.
미우라 야아꼬의 ‘빙점’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여인이 눈덮힌
언덕길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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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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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033 | | 2013-10-24 | 2013-10-24 00:31 |
여덟 번째 여우는 ‘사랑의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사랑의 방법을 알아야 행복은 자라난다.
자신의 사랑 언어와 배우자의 사랑 언어가 당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차이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둘 사이의 간격은 영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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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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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251 | | 2013-10-02 | 2013-10-02 00:56 |
포도원을 허무는 다섯 번째 여우는 ‘결혼에 대한 無知’이다. 결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결혼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눈이 마주쳐서 사랑의 마음이 생기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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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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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ナヒョン | 3264 | | 2013-09-25 | 2013-09-25 01:58 |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도 또 다른 여우이다.
‘이해’와 ‘수용’은 가정을 이끌어가는 두 기둥이다.
서로를 알지 못함으로 인한 오해가 행복을 허문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포도원을 가꾸는 아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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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ドウ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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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철(おやじ天使) | 2996 | | 2013-09-18 | 2013-09-18 09:48 |
家庭と言うブドウ園には常に狐たちが集る。
その狐たちは‘温かい春風が吹く’と言う事を嫌う。
なので、常にブドウ園を荒らすのだ。
幸せが静かに積もる様を好まない狐たちは、毎日のように旦那をそして妻を誘惑し続ける。
結果的に平和を崩そうと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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