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엄마, 아빠 되기는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음이 출발점이다.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가고,

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필요로 한다.

그저 잠깐이라도 놀 수 있는 열린 마음만 있어도 된다.

아이의 피부에서 느끼는 따스한 감촉은 가족의 증거이며,

해맑은 웃음소리는 천상의 소리와 다름없다.

아이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커다란 인성교육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