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가정 살리기 운동이란!
Tae-Won Kim
10556   2012-04-27 2012-04-27 16:44
공지 家庭を生かす運動について
朴東一牧師
10583   2012-04-27 2012-04-27 16:47
70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10가지 - 1
Tae-Won Kim
1133   2012-06-01 2012-06-01 09:24
첫째, 부정적인 꼬리표를 떼고 말하십시오. 부정의 꼬리표는 배우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바보 같은~, 형편없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날마다 늦게 오는~” 이런 말들은 이제 안 됩니다. “당신은~”라고 말하는 것...  
69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10가지 - 2
Tae-Won Kim
904   2012-06-01 2012-06-01 10:09
넷째, 감정, 동기, 태도 등을 추측하거나 상상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자세히 물어봐야 합니다. ‘왜 그랬을까?’(동기), ‘어떤 마음이었을까?’(감정),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태도)를 상상하거나 추측하여 과장된 생각으로 괴로...  
68 幸せな家族になる為の10
馬渕 あい
711   2012-05-31 2012-05-31 14:46
1許してあげることが必要です 家族の中で許してあげなければ、その人は、地球上で許されない人ぐらい惨めになります。 2理解してあげる必要があります 家族の中でも理解されることがなければ、その人は家畜と同じです。 3会話の相手が必要です 家庭の中で...  
67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Tae-Won Kim
769   2012-05-31 2012-05-31 10:42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 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3. 대화...  
66 互いを認めてあげることが幸せになれる一歩ですよ~!!
馬渕 あい
735   2012-05-31 2012-05-31 08:45
夫や妻が自分の考え方と行動が、とても違うと苛苛したり寒気を感じる時があります。 そして相手(夫妻)に対する考え方や価値観を全然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時があります。 幸せな結婚生活をする為には、私に相手が合わせ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し...  
65 인정해주는 게 행복한 거여~!
Tae-Won Kim
725   2012-05-30 2012-05-30 12:44
배우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과 너무 다르다고 소름끼쳐 한다. 그리고 배우자와의 차이를 도저히 용납하지 못한다. 이들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옳은 것이 더 많은 나에게 배우자가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다. 그러면서 ...  
64 Today's NG 2  「日本語字幕あり」 3
朴東一牧師
948   2012-05-28 2012-06-11 00:39
Today's NG  박안나 자매 / パク・アンナ 姉妹  
63 사랑의 영상편지 / ビデオ・ラブレター(2012.5.27) 2
朴東一牧師
1332   2012-05-28 2012-05-31 17:34
1. 마부치란코 권사 2. 이민정 자매 3. 박강아 자매 4. 박안나 자매  
62 나의 생각·감정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라
Tae-Won Kim
2366   2012-05-27 2012-05-27 09:32
임신 중인 30대 주부 김아무개씨가 남편의 성격이 우유부단해 일을 꼼꼼이 생각하지 않고 대충 생각하여 처리해 속상하다고 상담을 청해왔다. 아내의 그런 마음을 남편이 아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그런 말을 하면 남편은 내 성격...  
61 私の考えと感情を素直に率直に表現しよう。
Tae-Won Kim
734   2012-05-29 2012-05-30 08:34
 妊娠中の30代主婦の金さんが、ご主人の性格が優柔不断で仕事をコツコツ一生懸命と思わずに 適当に仕事をしていると相談をして来ました。 奥さんはその心配を「ご主人はご存知ですか。」という質問に 金さんは 「そんなことを言えば夫は私の性格が細かいか...  
60 子どもが嘘をつくとき2
朴東一牧師
734   2012-05-25 2012-05-25 07:46
 子どもがせっかくもらったお小遣いで、 お母さんの目には全然必要なさそうなおもちゃを買って来たとします。 「そんな無駄なものを買うんだったらもう小遣いあげないよ。 お金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感じで叱ったり小言を言うと、  お小遣いも隠れ...  
59 子どもが嘘をつくとき1
朴東一牧師
710   2012-05-25 2012-05-25 07:48
ある七歳になった女の子のお母さんは、 女の子が叱られる事に感ずき、 何でも幼い弟のせいにする癖を見逃す事が出来ません。 しかし女の子の立場では、同じ花瓶を割ったとき、 「弟なら 仕方ないな。 」 と母親がこれくらいのことでと簡単に考え...  
58 中途半端なほめ方はし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朴東一牧師
718   2012-05-24 2012-05-24 14:08
叱らずほめましょうというと、何でも子どものことをほめたてようという意味として受け取られやすいものがあります。 しかし、中途半端なほめ方は、子どものやる気を無くしてしまいます。 お絵かきの場合、何もかも「お上手ね」という表現はさけ...  
57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2
Tae-Won Kim
1264   2012-05-24 2012-05-25 07:48
아이가 모처럼 받은 용돈으로 어머니의 눈에는 전혀 필요 없어 보이는 장난감을 사왔다고 하자. '그런 쓸데없는 것을 살거라면 이제 용돈 안 줄 거야. 돈이 아깝다'는 식으로 나무라면 용돈도 몰래 쓰게 되고 산 물건도 '얻었...  
56 妻や夫の一言によって!
朴東一牧師
704   2012-05-21 2012-05-21 14:22
 政治活動を盛んに行っていたルーズベルトは、 39歳の時、当然、小児麻痺の症状が現れ、歩くのが不便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足に金属板を当てられ、車椅子の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絶望に陥っている夫をそばで見守っていた妻のエ...  
55 사랑의 영상편지 / ビデオ・ラブレター(2012.5.20) movie
朴東一牧師
991   2012-05-21 2012-05-21 12:59
1. 김창수 집사 2. 오은화 집사 iPhone, iPad로 보기  
54 아내나 남편의 말 한 마디가
Tae-Won Kim
835   2012-05-21 2012-05-21 12:10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킨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아무 말 없이 지켜보던...  
53 家庭の目標はありますか。
朴東一牧師
797   2012-05-21 2012-05-21 09:01
 国家や会社、家庭には目標がります。大きな目標と、小さく細かい目標などがあります。目標を果たすため、戦略も工夫され、随時、目標が修正され、補われたりもします。 しかし、企業の目標のように、明確な目標を持つ家庭は非常に少ないと思います。...  
52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1
Tae-Won Kim
1073   2012-05-24 2012-05-25 07:42
어느 일곱 살 난 여자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꾸중을 들을 것 같은 눈치면 무엇이든 어린 동생의 탓으로 돌리는 버릇을 참을 수 없어 한다. 그러나 아이의 입장에서 는 똑같은 꽃병을 깨뜨렸을 때도 동생이라면 '할 수 없...  
51 우리 가정에는 목표가 있나?
Tae-Won Kim
797   2012-05-20 2012-05-20 08:35
나라나, 회사나, 가정에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에는 큰 목표와 작고 세세한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전략들도 구상합니다. 또 수시로 목표를 점검하여 수정, 보완하기도 하죠. 하지만, 기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