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가정 살리기 운동이란!
|
Tae-Won Kim | 10563 | | 2012-04-27 | 2012-04-27 16:44 |
공지 |
家庭を生かす運動について
|
朴東一牧師 | 10587 | | 2012-04-27 | 2012-04-27 16:47 |
30 |
両親の教育態度
|
馬渕 あい | 1255 | | 2013-07-25 | 2013-07-25 14:25 |
1. お子さんと一緒にいるうちに家が少し汚なくても気を使わずに お子さんたちにだけ関心をこぼすこと 2. 眠る前にお子さんの手をぐっと握って一日のことを誉めて、上手な事は沢山誉めて明日のために祈ります。 3. お子さんたちに責任感を植えてあげましょ...
|
29 |
子どもたちにやってあげられること
|
馬渕 あい | 1296 | | 2013-07-28 | 2013-07-28 19:03 |
子育てという本にこんな文があります。 「親が子どもたちのために、できることで最もよい事は 根付くようにして翼をつけてあげられることだろう。」 親の役割をよく表現した文章で非常によく表現したものです。 根をおろすことは 子どもたちは、家庭で親の...
|
28 |
子どもたちにやってあげられること
|
馬渕 あい | 1328 | | 2013-07-28 | 2013-07-28 19:03 |
子育てという本にこんな文があります。 「親が子どもたちのために、できることで最もよい事は 根付くようにして翼をつけてあげられることだろう。」 親の役割をよく表現した文章で非常によく表現したものです。 根をおろすことは 子どもたちは、家庭で親の...
|
27 |
아름다운 말씨로 좋은 가정을
1
|
李ナヒョン | 1488 | | 2013-08-12 | 2013-08-15 22:32 |
아침 식탁에서 아빠가 딸의 예쁜 눈에 대해서 칭찬을 합니다. 딸의 예뿐 눈은 엄마를 닮아서 그렇게 아름답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러자 이번엔 엄마가 딸의 그림 그리기 솜씨를 칭찬합니다. 그림 잘 그리는 딸의 솜씨는 아빠를...
|
26 |
美しい言葉使いで良き家庭作り
|
홍상철(おやじ天使) | 1295 | | 2013-08-17 | 2013-08-17 10:58 |
朝の食卓でお父さんが娘の奇麗な目を見て褒めます。
娘の奇麗な目はお母さんに似たから綺麗な目になったと褒めます。
すると次にお母さんが娘の描きが上手だと褒め始めます。
描きが上手なのはお父さんに似たから上手だと褒めます。
このようなお父さんとお...
|
25 |
남자는 남편으로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
李ナヒョン | 1774 | | 2013-08-29 | 2013-08-29 15:24 |
어떻게? 가정이 에덴의 축복를 누리기 위하여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남편이 말씀의 남편으로 회복하는 일입니다.돌아오는 남편, 다시 태어나는남편이 있는 곳에 즐거움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
|
24 |
남자는 남편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2
|
李ナヒョン | 1629 | | 2013-08-29 | 2013-08-29 15:30 |
어떻게? 3. 하나님의 학교에서남자가 바른 남편이 되는 길은 일반대학에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남자가 남편이 되려면 오직 하나님의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자가 남편이 되었다는 것은 세상적인 의미로 이...
|
23 |
男性であるならば夫して立ち直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
馬渕 あい | 1289 | | 2013-09-06 | 2013-09-06 21:51 |
どのように? 家がエデンの園の祝福を受けるために最優先で必要なことは何でしょうか? それは夫が御言葉の夫に回復することです。 帰ってくる夫、生まれ変わる夫がいるところに喜びと感激を感じ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ではどうやって、どのようにすれば...
|
22 |
男性が夫として立ち直るために2
|
馬渕 あい | 1343 | | 2013-09-07 | 2013-09-07 09:00 |
どのように? 3 神の学校で 男性が正しい夫になる道は一般大学では教えてくれません。 男性が夫になるには、ただ神の学校だけで学ぶことができます。 これは、男性が夫になるというのは、 世界的な意味で理解するのは難しいからです。 男性が夫になると...
|
21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Ⅰ
|
李ナヒョン | 1395 | | 2013-09-17 | 2013-09-17 23:36 |
가정이라는 포도원에는 항상 여우들이 들끓는다.
그 여우들은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것’ 을 못 마땅해 한다.
그래서 틈이 나는대로 포도원을 공격한다.
행복이 소복이 쌓이는 꼴을 못보는 여우들은 날마다 남편을, 그리...
|
20 |
ブドウ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Ⅰ
|
홍상철(おやじ天使) | 2975 | | 2013-09-18 | 2013-09-18 09:48 |
家庭と言うブドウ園には常に狐たちが集る。
その狐たちは‘温かい春風が吹く’と言う事を嫌う。
なので、常にブドウ園を荒らすのだ。
幸せが静かに積もる様を好まない狐たちは、毎日のように旦那をそして妻を誘惑し続ける。
結果的に平和を崩そうとする。 ...
|
19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Ⅱ
|
李ナヒョン | 3235 | | 2013-09-25 | 2013-09-25 01:58 |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도 또 다른 여우이다.
‘이해’와 ‘수용’은 가정을 이끌어가는 두 기둥이다.
서로를 알지 못함으로 인한 오해가 행복을 허문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포도원을 가꾸는 아주 중요한...
|
18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Ⅲ
|
李ナヒョン | 3228 | | 2013-10-02 | 2013-10-02 00:56 |
포도원을 허무는 다섯 번째 여우는 ‘결혼에 대한 無知’이다. 결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결혼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눈이 마주쳐서 사랑의 마음이 생기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
17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Ⅳ
|
李ナヒョン | 3011 | | 2013-10-24 | 2013-10-24 00:31 |
여덟 번째 여우는 ‘사랑의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사랑의 방법을 알아야 행복은 자라난다.
자신의 사랑 언어와 배우자의 사랑 언어가 당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차이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둘 사이의 간격은 영원할 수...
|
16 |
포도원을 허무는 12마리의 여우들 Ⅴ
|
李ナヒョン | 3172 | | 2013-10-25 | 2013-10-25 23:34 |
열한번째는 ‘푯대를
잃어버린 삶’을 들 수 있다.
목적없는 인생은 부부의
삶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자녀들 역시 방황하게
된다.
미우라 야아꼬의 ‘빙점’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여인이 눈덮힌
언덕길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자신이...
|
15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Ⅳ
|
馬渕 あい | 2874 | | 2013-10-28 | 2013-10-28 21:57 |
八ひき目のキツネは、 「愛するの方法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愛する方法を知ってこそ幸せが、成長します。 自分の愛の言語と配偶者の愛の言語が当然相違にもかかわらず、 この違いを受け入れなければ、両者の間のギャップは永遠にすれ違うしかありま...
|
14 |
ぶどう園を荒らす狐たちⅤ
|
馬渕 あい | 2998 | | 2013-10-28 | 2013-10-28 21:40 |
第十一は、 "基本おいうことを失われた生活"を挙げてみます。 目的のない人生は、夫婦の生活を無意味にします。 また、子どもたちは迷います。 三浦綾子の"氷点"にこのような内容があります。 一人の女性が雪をかぶった坂道に向かっていきました。 自分が捨...
|
13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Ⅱ
|
馬渕 あい | 3294 | | 2013-10-28 | 2013-10-28 21:51 |
人を理解できない心'も別のキツネです。 "理解"と "受容"は家を導いていく二つの柱です。 お互いを知らないに起因する誤解が幸せを崩すこともあります。 そのために、お互いを理解することは、ブドウ園を育てる非常に重要な秘訣なのです。 それでも私たちは...
|
12 |
ぶどう園を荒らす12匹の狐たちⅢ
|
馬渕 あい | 3042 | | 2013-10-28 | 2013-10-28 21:57 |
ブドウ園を崩す五番目のキツネは、 "結婚に対する無知"です。 結婚が何も知らずに結婚するので、問題が発生します。 目が合って愛が生じた場合 すべてが解決すると考えているほど愚かなことはありません。 愛も訓練受けるべき対象です。 訓練のない果実は...
|
11 |
말씀의 청지기로서의 부모
|
李ナヒョン | 5431 | | 2013-11-02 | 2013-11-02 21:32 |
“아이들아,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져버리지 말아라.-
참으로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가르침은 빛이며 그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이다.”
(잠6:20,23)
유대인들의 격언 중 그리스도인들은 수용할 수 없는 이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