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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리기 운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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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464 | | 2012-04-27 | 2012-04-27 16:44 |
| 공지 |
家庭を生かす運動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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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10481 | | 2012-04-27 | 2012-04-27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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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をだめにするほめ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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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39 | | 2012-05-11 | 2012-05-11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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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肯定的なレッテル貼りや比較も望ましくありません
まじめな大人の中で、子どもに対して、「君はいい子だね」
「君のいるクラスで一番賢いよ」と言う人がよくいます。
子どもに好意を抱かせようとするところは、わかりますが、
実は、子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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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をだめにするほめ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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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96 | | 2012-05-11 | 2012-05-11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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４．成果よりは、過程をほめましょう
「今年、水泳チームに入らないの？」
「だって、いろんなトロフィーや賞を受けているんじゃない！」
賞が強調される競争は、
トロフィーを受ける人と受けない人、つまり勝者と敗者を大きく分けてしま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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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をだめにするほめ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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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00 | | 2012-05-11 | 2012-05-1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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５．ほめすぎは、子どもに役に立ちません
絶えずほめられてばかりいる子どもは、社会で出た時、挫折しやくなります。
子どもの頃から聞かれてきた優れた素質というのが、
実は、人並みのものに過ぎ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きたり、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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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편지 / ビデオ・ラブレター(20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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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901 | | 2012-05-14 | 2012-05-14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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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준형 형제
2. 김민정 자매
3. 마부치란코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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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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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871 | | 2012-05-14 | 2012-06-11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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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G
마부치 란코 권사 / 馬渕蘭子 勧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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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안에서 대화다운 대화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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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877 | | 2012-05-15 | 2012-05-15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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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하고 싶을 때, 일방적으로 쏟아놓는 것은 대화가 아니다. 그런데 가정 안에서의 부부와의 대화 방식이나,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 방식은 일방적인 주입식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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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では、対話らしき対話を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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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97 | | 2012-05-16 | 2012-05-16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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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いたい時に、自分の言いたい言葉を、一方的に注ぎだすのは、対話ではありません。
家庭において、夫婦の対話、親子の対話は、注入型対話が多く見られているのも事実です。
しかし、アガペ・チャーチの家族から、対話らしき対話をチャレンジーしてい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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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에는 목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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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796 | | 2012-05-20 | 2012-05-20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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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나, 회사나, 가정에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에는 큰 목표와 작고 세세한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전략들도 구상합니다. 또 수시로 목표를 점검하여 수정, 보완하기도 하죠. 하지만, 기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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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の目標は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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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95 | | 2012-05-21 | 2012-05-2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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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や会社、家庭には目標がります。大きな目標と、小さく細かい目標などがあります。目標を果たすため、戦略も工夫され、随時、目標が修正され、補われたりもします。
しかし、企業の目標のように、明確な目標を持つ家庭は非常に少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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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나 남편의 말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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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832 | | 2012-05-21 | 2012-05-21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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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킨 채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아무 말 없이 지켜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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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편지 / ビデオ・ラブレター(20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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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990 | | 2012-05-21 | 2012-05-21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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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창수 집사
2. 오은화 집사
iPhone, iPad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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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や夫の一言に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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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02 | | 2012-05-21 | 2012-05-21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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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活動を盛んに行っていたルーズベルトは、
39歳の時、当然、小児麻痺の症状が現れ、歩くのが不便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足に金属板を当てられ、車椅子の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絶望に陥っている夫をそばで見守っていた妻の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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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칭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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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90 | | 2012-05-23 | 2012-05-23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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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칭찬하지 말자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고 하면 무엇이든 아이가 하는 일을
칭찬 하고 치켜세우라는 뜻으로 받아들 이기 쉽다.
그런데, 어설픈 칭찬은 아이 를 김빠지게 할 뿐이다.
아이가 그림을 그렸을 때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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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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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071 | | 2012-05-24 | 2012-05-25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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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곱 살 난 여자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꾸중을 들을 것 같은 눈치면
무엇이든 어린 동생의 탓으로 돌리는 버릇을 참을 수 없어 한다.
그러나 아이의 입장에서 는 똑같은 꽃병을 깨뜨렸을 때도
동생이라면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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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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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1262 | | 2012-05-24 | 2012-05-25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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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처럼 받은 용돈으로 어머니의 눈에는 전혀 필요 없어 보이는 장난감을 사왔다고 하자.
'그런 쓸데없는 것을 살거라면 이제 용돈 안 줄 거야. 돈이 아깝다'는 식으로 나무라면
용돈도 몰래 쓰게 되고 산 물건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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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途半端なほめ方はし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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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16 | | 2012-05-24 | 2012-05-2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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叱らずほめましょうというと、何でも子どものことをほめたてようという意味として受け取られやすいものがあります。
しかし、中途半端なほめ方は、子どものやる気を無くしてしまいます。
お絵かきの場合、何もかも「お上手ね」という表現はさ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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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が嘘をつくとき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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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10 | | 2012-05-25 | 2012-05-25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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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七歳になった女の子のお母さんは、
女の子が叱られる事に感ずき、
何でも幼い弟のせいにする癖を見逃す事が出来ません。
しかし女の子の立場では、同じ花瓶を割ったとき、
「弟なら 仕方ないな。 」 と母親がこれくらいのことでと簡単に考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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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が嘘をつくとき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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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734 | | 2012-05-25 | 2012-05-25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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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がせっかくもらったお小遣いで、
お母さんの目には全然必要なさそうなおもちゃを買って来たとします。
「そんな無駄なものを買うんだったらもう小遣いあげないよ。
お金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感じで叱ったり小言を言うと、
お小遣いも隠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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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감정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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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365 | | 2012-05-27 | 2012-05-27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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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30대 주부 김아무개씨가 남편의 성격이 우유부단해 일을 꼼꼼이 생각하지 않고
대충 생각하여 처리해 속상하다고 상담을 청해왔다.
아내의 그런 마음을 남편이 아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그런 말을 하면 남편은 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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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편지 / ビデオ・ラブレター(20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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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1328 | | 2012-05-28 | 2012-05-3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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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부치란코 권사
2. 이민정 자매
3. 박강아 자매
4. 박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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