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하기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는 긍정적인 격려 메세지는 자녀에게  어떤 것보다  힘이   있다.
자녀들은 부모의 격려에 힘입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을 향상시키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을 보면 이런 노력이 필요한  알지만
생각보다 힘들어요라고 고백한다. 
이럴  부모에게 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를 추억해 본다면 
 때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만을 기도하며 하루하루 세상에 나올 우리 자녀를 
기다렸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때의 마음이라면 지금 부모를 속상하게 하는 일을 하는 말썽꾸러기 자녀라고 해도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있을 것이다. 
자녀에게 격려 메세지를 건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잔소리만 하게 된다면,
자녀가 칭찬받을 일을  부분이나 아이의 고유의 장점을 기록해 
매일같이 자녀에게 표현해 주도록 노력해 보자!
 
 
실수 감싸주기
자녀의 실수를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실수했어?” 라고 다그치기 바쁘다. 
그러나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반복해서 강조하다보면, 
자녀는 부모가 원하는 틀에 맞추려고 신경쓰게 되고, 
이는 오히려 자녀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방해요소가   있다. 
자녀가 실수를  경우 결과로만 자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배울점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