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10月5日 日本語 (나카무라 치에신학생/仲村千恵神学生)生きておられる主!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여 참된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내 삶속에서 친히 함께 하시고
주님의 바른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히 반응하며
순종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했던 믿음없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써 하늘영광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되겠습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의 제자의 길을 걸어갈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も、試練のとき、主が立ち上がる力をくれたことが何度もあり、主の愛を感じました。
しかし、その時、さらに、もう一つ主が思いをくれました。それは、誰かが、私のために祈っていたということも思いおこさせてくれました。しかしそのとりなしは、その人が自らやっていたというよりも、主がその思いを与え、とりなしさせていた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時、神様の奥深さを感じ、涙がでました。なぜならば、そのとりなしをしてくれた人とは、私がさばいたことのある人だからでした。仲良もよくない関係なのに、私のために祈っていたので、私はえっ?という驚きの思いと、同時に、その人に対して、申し訳ない思いと、尊敬の心と、私も見習わ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なという、悟りもくれました。
主は、私よりも、主の視点で、もっと大きく、深く、私の問題をとりあつかい、立ち上がるようにしてくれていることに気がつきました。これからも、生きて働いてくださる主だけを、崇めていきます。そのような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罪だらけの私を抱き、愛される主の恵に感謝します。
群衆ではなく、弟子としての幸いな道を歩む事を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
주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존재이고, 예수님을 따를 수도 없는 저 인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저도 주님 포기 하지 않고 주님 따라 갈 것입니다.
주님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그 주님 사랑하기에 나를 부인하고 제자의 삶을 살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 외에 모두 배설물로 여기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주님께서 저를 그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살아계시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끼며,매일 매일 십자가로 걸어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신앙 생활을 돌아 보면 많은 무리들에 속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적당한 믿음과 적당한 신앙 생활로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면 된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라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더욱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나의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하루하루 생활하는 내가 될것을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 그 주님만을 따라가겠습니다.
오직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모습으로, 참된 제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기다려 주신 주님, 나또한 그런 주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나또한 그런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니다.
주님을 더 알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닯은 주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주님의 제자의 모습으로 항상 나아가는 내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은혜 받을 자격도 없다고 정죄감에 휩싸여 있을 때 너를 아끼고 있다고 말씀 해 주신 분도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만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그것또한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以前の教会で、あまりの訓練の厳しさに耐えられず、逃げたことがあります。私の逃げ方は、ただその時間が過ぎ去るのを耐え、自分の殻に閉じこもる姿でした。消極的になり、笑顔が消え、無表情になっていきます。
そんな時、主は私の考えを超えた方法で、いつも心の殻をぶち破ってくださいます。
しかし、今は違います。最近、主は、私が殻に閉じこもっても、攻撃してこないのです。じっと私の状況を静観して、私の反応を見ています。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私は、少し成長しました。ヨナのようにいじけた姿で、主の関心を求める信仰から、自らの信仰によって、感謝と喜びを武器に、感情や考えと戦う私となりました。これはアガペチャーチに来て、信仰の宣言を学んだからです。
信仰によってのみ、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前進できます。
私の心が苦くなった時、感情や考えに捕われず、環境にたじろぐことなく、イエス様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進む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なぜなら主の生きている証をするにはとても短い!もっと主の御業を語りたい!と思ったからです。
同時にそれは自分の罪を明らかにしていく作業でもあったので、とっても恥ずか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
でもこの恥ずかしい気持ちは、主の御業を証したいという思いに勝ったのです。
私が今ここで信仰生活をしているのは奇蹟の連続です。
多くの人のとりなしの祈りと主の憐れみと愛のお陰です。
今回弟子訓練の教材に取り上げられて再び恥ずか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それでも感謝、感謝、感謝でした。
牧師先生がいつか仰ったように、また使徒パウロが聖書に記したように、「私のようになってください」と言えるくらい、主と共に歩み、主の御業を当たり前のように証する者になりたいです。
まさに、主のために生き、主のために死ぬ、益となる人生を歩んで行く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り宣言します。
살아계신 주를 바라고 구하며 주의 예비하신 길에 온전히 서고자 힘쓸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느새인가 부터 회개는 아프고 힘들기만 한 것이라는 속임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음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회개하여 거룩하게 되고 주님과 가까이 하게되는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여기지 못하고 그로인해 죄가운데 머물고 불순종의 길로 향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주시는 것이 아님을 알게하시는 은혜를 더욱 붙잡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깊이 머물러 성령님과 가까워지도록 마음을 돌이킬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좇는 무리와 주님을 따르는 제자라는 두가지 길이 있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길은 제자가 가는 길임을 을 믿습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고 나를 보지않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제자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는 자가 되어질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