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0.07.05 07:38
필요를 아시는 주님,...
댓글 0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필요를 아시는 주님, 그 필요함을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 되신 것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웃는 하루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필요를 아시는 주님,...
-
우리 가정이 믿음의 ...
-
오늘 선포를 못했네요...
-
예수님이 정말 사랑하...
-
가장 낮은 마음으로 ...
-
주님의 성전에서 드리...
-
갑자기 어제 밤에 열...
-
한주간중 가장기다려지...
-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
하나하나 주님의 축복...
-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늘...
-
오늘이라고 해도 몇 ...
-
주님께 드리는 시간,...
-
주님 한 분만으로 만...
-
주님의 심장속에서 더...
-
3만명의 성도들과...
-
주님의 만지심과 인도...
-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
日本の魂のために、心か...
-
今日一日を主の御名に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