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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07:35

흠 없어도 피흘리사 ...

서기선(ソ ギソン）
댓글 1 조회 수 968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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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어도 피흘리사 날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믿고 기대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내안에 충만한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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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박안나(Anna Park) 2012.07.29 20:20
    「日本語訳」
    非がなくても血をながした私を救った主の愛を感謝し賛美します。
    主が行われることを信じて期待します。
    主の喜びが私の中に充満な私になることをイェスキリストの御名で宣言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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