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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장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사랑을 속삭이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발앞에 무릎꿇고 눈물을 뿌릴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49 3만명의 성도들과...   김태원목사 2010.06.30 996
23748 매일을 말씀과 기도로...   이나형 2010.06.30 1021
23747 주님 나를 주님의 영... [1]   'love' 최연경 2010.06.30 952
23746 오늘 하루도 주님의 ...   이민정 2010.07.01 1035
23745 주님께 새벽기도로 나...   김민정 2010.07.01 929
23744 주님으로 가득한 하루...   노종인 2010.07.01 975
» 주님의 심장속에서 어...   박안나 2010.07.01 934
23742 왕되신 나의 하나님을...   길영순 2010.07.01 994
23741 바쁜 일정가운데 주님...   이은선 2010.07.01 1013
23740 온전히 낮아지고 낮아...   김주리 2010.07.01 1023
23739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오은화 2010.07.01 720
23738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김일서 2010.07.01 995
23737 나의 부족함을 알고 ...   이지은 2010.07.01 1020
23736 아침 출근할때마다 현...   이지은 2010.07.01 1026
23735 今日、私が無となってイ...   山口ともこ 2010.07.01 982
23734 오늘 하나님의 ...   김태원목사 2010.07.01 987
23733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김기전 2010.07.01 953
23732 주님께서 제게 새 일...   오용선 2010.07.01 930
23731 3만명의 성도들과...   김태원목사 2010.07.02 788
23730 7월2일, 오늘은 나의...   김태원목사 2010.07.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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