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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주님을 향한 굶주림 가운데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반드시 승리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89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love' 최연경 2010.07.04 978
23688 한주간중 가장기다려지...   'love' 최연경 2010.07.04 959
23687 갑자기 어제 밤에 열...   이은선 2010.07.04 964
23686 주님의 성전에서 드리...   김민정 2010.07.04 941
23685 가장 낮은 마음으로 ...   김기전 2010.07.04 975
23684 예수님이 정말 사랑하...   이영란 2010.07.04 939
23683 오늘 선포를 못했네요...   박안나 2010.07.04 935
23682 우리 가정이 믿음의 ...   길영순 2010.07.05 931
23681 필요를 아시는 주님,...   김민정 2010.07.05 996
23680 지혜를 간구하며 범사...   MyungHee Kang 2010.07.05 919
23679 주님이 가라고하면 가...   이민정 2010.07.05 968
23678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노종인 2010.07.05 961
23677 더욱더 주님이 기뻐하...   박안나 2010.07.05 867
23676 충성됀 하루를 보낼것...   김일서 2010.07.05 941
23675 미치겠습니다 그저 감사... [1]   김주리 2010.07.05 865
23674 내 마음과 내 생각을...   김기전 2010.07.05 995
23673 私に与えられた聖霊様の...   山口ともこ 2010.07.05 638
» 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서기선 2010.07.05 994
23671 오늘 하루야 말로 하...   석성주 2010.07.05 999
23670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   이은선 2010.07.05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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