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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필요를 아시는 주님,...   김민정 2010.07.05 785
108 우리 가정이 믿음의 ...   길영순 2010.07.05 620
107 오늘 선포를 못했네요...   박안나 2010.07.04 730
106 예수님이 정말 사랑하...   이영란 2010.07.04 755
105 가장 낮은 마음으로 ...   김기전 2010.07.04 771
104 주님의 성전에서 드리...   김민정 2010.07.04 779
103 갑자기 어제 밤에 열...   이은선 2010.07.04 853
102 한주간중 가장기다려지...   'love' 최연경 2010.07.04 837
101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love' 최연경 2010.07.04 792
100 하나하나 주님의 축복...   MyungHee Kang 2010.07.04 805
99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늘...   김주리 2010.07.04 795
98 오늘이라고 해도 몇 ...   이나형 2010.07.03 608
97 주님께 드리는 시간,...   서기선 2010.07.03 815
96 주님 한 분만으로 만... [1]   이영란 2010.07.03 806
95 주님의 심장속에서 더...   박안나 2010.07.03 656
94 3만명의 성도들과...   김태원목사 2010.07.03 781
93 주님의 만지심과 인도...   노종인 2010.07.03 921
92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이은선 2010.07.03 803
91 日本の魂のために、心か...   山口ともこ 2010.07.03 698
90 今日一日を主の御名によ...   黒住文恵 2010.07.03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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