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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생각에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있음을 느낍니다.

분주함가운데, 그것들을 내 영으로 구분할수가 없어 혼란스럽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 주시는 바른 영으로 주의 것을 구분하고 알수 있기를 원합니다.

바른 영적 분별함이 내게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바쁜 일정가운데 주님...   이은선 2010.07.01 881
48 왕되신 나의 하나님을...   길영순 2010.07.01 925
47 주님의 심장속에서 어...   박안나 2010.07.01 868
46 주님으로 가득한 하루...   노종인 2010.07.01 875
45 주님께 새벽기도로 나...   김민정 2010.07.01 854
44 오늘 하루도 주님의 ...   이민정 2010.07.01 863
43 주님 나를 주님의 영... [1]   'love' 최연경 2010.06.30 859
42 매일을 말씀과 기도로...   이나형 2010.06.30 844
41 3만명의 성도들과...   김태원목사 2010.06.30 899
» 내 마음과 생각에 여...   오은화 2010.06.30 861
39 왕이신 주, 예수 그...   김주리 2010.06.30 887
38 눈 앞에 있는 남편의...   이영란 2010.06.30 897
37 오늘 수요예배를 통해...   석성주 2010.06.30 840
36 매일 삶 가운데...   서기선 2010.06.30 833
35 오늘 하루도 여유로운...   김일서 2010.06.30 864
34 주님이 나의 모든 것...   노종인 2010.06.30 876
33 오늘 하루도 주님의 ...   박안나 2010.06.30 907
32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이은선 2010.06.30 861
31 제 평생에 매일 매일...   김민정 2010.06.30 834
30 모든일에 감사함과 하...   田国重 2010.06.30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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