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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앞에 잠잠하고 고요히 머물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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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9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 오용선 | 2013.07.02 | 841 |
23688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 오용선 | 2013.07.03 | 950 |
23687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 오용선 | 2013.07.04 | 933 |
23686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1] | 오용선 | 2013.07.04 | 1016 |
23685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1] | 오용선 | 2013.07.05 | 972 |
23684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 오용선 | 2013.07.06 | 977 |
23683 | 홀로 걸어가는 이 길... | 오용선 | 2013.07.06 | 627 |
23682 | 혼잣말과 생각들을 하... [1] | woo yeon kim | 2014.06.26 | 948 |
23681 |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 [1] | 권진 (Kwon jin) | 2013.08.30 | 910 |
23680 | 호세아에게 음란한 고... | 서기선(ソ ギソン) | 2011.04.09 | 992 |
23679 | 호세아서 6장 3절 그... | MyungHee Kang | 2011.02.19 | 911 |
23678 | 형식적인 사람에게 안... [1] | 주정호(JungHo Ju) | 2013.06.15 | 987 |
23677 | 형식과 습관이 아닌 ... | 이영란 | 2010.08.12 | 993 |
23676 | 현재일이나 앞으로 내... [1] | 길영순(YoungSoon Kil ) | 2012.12.04 | 632 |
23675 | 현실을 뛰어넘는 믿음... [1] | 김민정(MinJung Kim) | 2012.09.15 | 405 |
23674 |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 김일서 | 2010.07.01 | 973 |
23673 | 현숙한 여종의 모습으... | 박안나(Anna Park) | 2015.09.12 | 893 |
23672 | 허비하지 않는 하루되... [2] | 김현민형제 | 2014.12.10 | 554 |
23671 | 허락하신 오늘을 온전... [1] | woo yeon kim | 2013.11.30 | 553 |
23670 | 향유 부운 마리아와 ... [1] | 권진 (Kwon jin) | 2013.04.15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