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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의 새 일이 더욱 가까이 오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새 일, 그 일을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나, 나의 가정, 나의 지경에 나타날 하나님의 새 일을 온전히 기쁨마음으로 기대하며 나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09 中澤修身   怒らな...   이지은 2010.07.09 961
23608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   이지은 2010.07.09 1003
23607 예수님 사랑합니다예수...   노종인 2010.07.09 953
» 오늘 하나님의 새 일...   김민정 2010.07.09 957
23605 아버지를 온전히 의지...   김주리 2010.07.09 893
23604 모든 것을 하나님께 ...   김이현 2010.07.09 1039
23603 나의 작은 것까지도 ...   김기전 2010.07.09 974
23602 요셉처럼 꿈과 비젼을...   김일서 2010.07.09 994
23601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이은선 2010.07.09 1030
23600 기초작업에 있는 에바...   서기선 2010.07.09 981
23599 밭갈이를 하고 계시는...   권진 2010.07.09 1001
23598 예수님의 눈으로 영혼...   길영순 2010.07.09 976
23597 오늘도 귀한하루와 기...   'love' 최연경 2010.07.10 981
23596 주님 예배가운데 임하...   노종인 2010.07.10 973
23595 오늘도 변함없는 은혜...   이은선 2010.07.10 971
23594 주님께서 중심되는 오...   홍상철 2010.07.10 999
23593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김주리 2010.07.10 971
23592 김옥경목사님의 입을 ...   박안나 2010.07.10 1363
23591 예수님 기뻐 받으시는...   김기전 2010.07.10 968
23590 모든 삶 가운데에서 ...   오용선 2010.07.10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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