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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할렐루야!
지난주 금요일부터 현지의 방학이 시작되고 , 저와 현지, 도현은 방학생활에 대한 적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작은 사건들의 연속입니다.
이 일들속에서 두 아이에 대한 나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으며, 그것들을 지켜봐야 하는 인내가 무지하게 요구되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주시는 사랑으로 , 인내로 ( 내 분으로 화내는일 없도록.ㅋㅋ) 승리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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