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3일 오후에 북한과 교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전쟁 이후로 처음으로 민간인까지도 피해가 있는 교전이 되었습니다.
사상자도 나왔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같은 민족이 서로에게 총대를 맞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픈 현실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고 힘없는 우리 나라를 위하여 또 같은 민족인 북한을 위하여 이 이상 나쁜
현실리 발생되자 않도록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할렐루야!
23일 오후에 북한과 교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전쟁 이후로 처음으로 민간인까지도 피해가 있는 교전이 되었습니다.
사상자도 나왔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같은 민족이 서로에게 총대를 맞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픈 현실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고 힘없는 우리 나라를 위하여 또 같은 민족인 북한을 위하여 이 이상 나쁜
현실리 발생되자 않도록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저도 듣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전쟁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조국을 위해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위해, 주님을 위해 중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