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우리 리우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3일간 계속 된 열이 내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리우의 돌발성발진이 다른 애기들한테
옮길 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의 충고가 있어서 참가하지 못 했습니다.
안타갑지만 내면 크리스마스 예배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을 통해서 중보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국 중
쿠로즈미 후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