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처음으로 저희 교회에 서수영집사님이 이영란 집사님의 인도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서수영 집사님의 댁은 사이타마켄이고, 일도 사이타마켄에서 하고 계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이 새벽5시까지 해야 하는 일이고, 그 일을 마치고 바로 동경으로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환경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휴일이 한 달에 한 번 밖에 되지 않아서 한 달에 한 번 밖에는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합니다.
서수영 집사님의 환경이 더욱 더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꿔달라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수영 집사님이 오늘 처음 와서 얼굴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서수영 집사님의 사진은 갤러리에 있으니까 갤러리에 들리셔서 보시구요.
함께 서수영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