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형(전명중)이 내일 일본에 옵니다.
40이 되어서 다시 시작하는 인생!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신일이라 믿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한 형이지만 일본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갖게해주십시오!
일본생활,언어,문화에 쉽게 적응 하게 하시고,부모님이 제일 걱정하시는 결혼도 
하루빨리 좋은 형수님을 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십시오.  
주일날 형과 같이 교회에 갈수있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