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 점심 때 먹은 빵으로 인해 체한 것 같더니 점점 체끼가 심해서 토해보기도 했는데 좀 처럼 나아지지 않네요.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손가락도 따 보고 약도 먹으며 예수의 피로 쫓고 있지만,
 지금도 별로 나아지지 않아서 머리가 띵한고 속이 답답합니다.
저 혼자서는 쫓아내기가 쉽지 않은 쎈놈인지라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