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이치와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 하십니까
김광일 형제 입니다.
일본이 어떤 무엇 때문에 힘들다는 한국 방송뉴스 자막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에 우리 아가페교회 코리안 복음부대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아가페교회 복음 부대의 기도에 응답하시면 이 시련은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타는
저는 현재 순천에 거주하면서 매주 평일 짝수 요일 복지관에서 어떤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일로 어제를 끝으로 이별을 했습니다.
별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무슨일이 생긴 건 아닙니다.
복지관에서 직원분 으로 계시면서 학생으로 무엇을 배우고 계시는 베트남 여성분 위홍반 선생님 이십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재가 아픈것 같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같습니다.
재가 위홍반 선생님을 위해 해 줄 수 있는게 기도 뿐 입니다.
가슴이 아퍼도 우리가 주님께 말 못할 것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너는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지말고 내게 눈물로 호소로 부르 짓으라 하시는 가미사마 이십니다.
저도 한때로는 눈물이 앞을 가리고 숨 쉬기도 힘든 고통에 나날을 보냈지만 그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 저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재가 위홍반 선생님의 아픔을 깊고 알 수 없지만 저도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 위홍반 선생님의 아픔을 아물게 해주고 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위홍반 선생님의 청언 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고국 고향
형편이 어렵습니다.
진 빛을 한국에서의 직장생활로 할부로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연으로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편분은 2,3년전에 결액과 비슷한 병으로 세상의 않계시고 지금은 금낙에 계신다고 하고 자녀는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현재 어느 아동유아 보호시설에 맡겨 져 있고 현재는 시어머니 구박 속에 경끼 의 필 때문에 시어머니 눈치 보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 따로 나와 단칸 세방 독수공방 중 인것 같습니다.
저는 위홍반 선생님을 위해 기도 외에는 할 수 있게 없습니다.
우리 아가페교회 코리안 복음부대 팀들에게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재가 확실히 직장을 갖게 되면 위홍반 선생님과 그 자녀에게 남편 아버지 가장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재가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위홍반 선생님과 저를 이어 주시고 하셔야 가능 합니다.
하나님 께서 이어주시지 않으시면 그 분을 위해 중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중보하시는 선생님이란 분이 참 어려운 상황에 놓이신 것이 글을 통해 전해져 옵니다.
또 그 곁에 김광일 성도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이 또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김광일 성도님의 중보를 꼭 주님께서 듣고 계신 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떤 신음소리도 듣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내가 사는 길,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김광일 형제 입니다.
박안나 누나 이지은 누나 고맙습니다.
위로 를 은혜 롭게 눈으로 잘 확인 했습니다.
위홍반 선생님 께서 복지관 을 그만 두신게 하니라 개인적 사정으로 일단 복지관을 그만 나가게 되었지만 저에게 의사전달에 따라 결정이 떨어 집니다.
무엇 이냐 하면 위홍반 선생님의 말이 김광일씨 마음 이라도 고맙습니다. 하시면 위홍반 선생님을 위해 기도라고 해 주겠고, 위홍반 선생님 께서 광일씨 그러면 우리 초혼 재혼 은 사귀면서 결정해요. 하시면 주님께서 소중하게 주신 운명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년 4월말 까지 펜팔로 만난후 내년 5월 부터는 한달에 한번 매월 마지막날 토요일 만나며 사귈 생각 입니다.
아가페교회 가조쿠 여러분
앞서 현재 일본 전역이 너무 긴장 상태로 힘이 듭니다.
저는 매일 새벽 4시45분에 뉴스를 챙겨 보는데 일본 전역이 지진 때문에 긴장상태가 마음이 떨리고 힘들다고 합니다.
일본 동경도 신주쿠 오2쿠보는 안녕하시고 주님의 보호 안에 괜찮으 십니까
일본전역을 주님께서 다시 안정 시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일본 동경도 신주쿠 오2쿠보 주님의 보호로 지진이 멈추어 지고 다시 기운을 되찾기를 주님께 기도 합니다.
동계철 이니 감기 조심 하세요.
박안나 누나께서 일본어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은 누나 께서 박안나 누나의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님의 교통하심이 영원히 함께 하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 합니다.
日本全国と誰かの願い(金・ガンイル 兄弟)
こんにちは。
神様の御恵みの中平安でお幸せでしょうか。
キム・ガンイルと申します。
日本が何かで大変だというニュースが字幕で放送されています。
日本にアガペーチャーチコリアン福音部隊の執り成し祈りが必要です。
神様がアガペーチャーチ福音部隊の祈りの答えて下さるとこの試練は転禍為福になるでしょう。
私は現在スンチョン(韓国の地名)で暮らしながら毎週平日の偶数の日に福祉館である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の福祉館の職員でいながら学生としても勉強されているベトナムの女性の先生がいます。(名前はイ・ホンバンだそうです)
聞くたびに心が痛くてまるで私が痛んでるように涙が流れます。
私が先生のためにできることは執り成し祈りだけです。
私も一時期苦しい日を送っていたときがありますがその人生の中で神様が私を立たせてくださいました。
私がこの先生の痛みを深くわか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私の痛みのある人なので先生の痛みが癒さ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
本論に入ります。
イ・ホンバン先生のお願いです。
ベトナムの故郷の生活がくるしいそうです。
ローンを韓国で働きながら返しているそうです。
この事情で韓国に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
現在の旦那さんが2,3年前結核と似てる病気で死んで今お子さんが施設に預けられて
今は義理のお母さんの虐待で家を出て一人暮らしをしてるそうです。
私は先生のため執り成し祈りしかで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
アガペーチャーチのみなさんにも執り成し祈りをお願いします。
私の職場が決まったら先生と先生のお子さんに夫、父、家長になってあげたいです。
私は願ってますが、神様の導きあれば可能なことです。
神様がそのように導いてくださらなくてその方のため執成してあげたいです。
イェス様、助け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