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할렐루야.
오 서방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어제 금요일에 취직이 결정 되었습니다.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영상 제작 프로덕션이고 저는 그곳에 영상 크리에이터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 전 즈음에 이력서와 작품을 제출 했었는데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로 알고 있었던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면접에 와 달라고 연락이 와서 이번주 목요일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메일을 통해 연락 받았고 어제 금요일 최종적으로 입사 날짜와
급료 조건등을 통보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취직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한것은 그저 환경 바라보지 않고 이 모든 환경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약 삼 사십군대 회사를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단 한번도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들려고 하면 제 머리를 막 때렸고 불평이 나오려 하면 제 입술을 손바닥으로 막 때렸습니다.
절대로 환경 바라보며 불평하며 믿음 없는 말과 행동 하지 않으려 몸부림을 쳤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환경 바라보면 낙심과 좌절 뿐이기에 하나님만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하나님께서 입사를 시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동안 기도 해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들.
정말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불경기에 많은 영상 프로덕션들이 간판을 내리며 있던 사람들도 그만두게 되는 환경 가운데
외국인이고 게다가 나이까지 애매한 저를 젊고 우수한 많은 일본인 크리에이터들을 제치고 입사를
시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닫힌 문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열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 또한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들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PS-기도 제목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남몰래 주님붙잡고 흘렸던 믿음의 눈물의 결실이고 승리인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용선형제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토요일 소식을 전해들었을때도 넘 기뻤는데, 아까 믿음의 선포할때도 그렇고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도
왠지 맘이 뭉클해 지며 넘 기쁘네요. ( 내가 넘 오버하나? 싶은 맘이 들정도루요.. ㅎㅎ)
용선 형제와 함께 셀모임을 통해서 나누었던 믿음의 고백들을 주님께서 들으셨다는 감사도 넘칩니다.
멋진 믿음의 가장으로서, 세상속에서 힘있고 당당하게 주님의 능력을 보이며 이 땅의 문화를 다스릴
용선 형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요. 새 일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日本語翻訳
-今まで気を使わして下さった聖徒の皆さんに感謝します(オ・ヨンソン 兄弟)
愛する聖徒のみなさん、ハレルヤ。
オ ヨンソンです。
皆さんの関心とお祈りのおかげで昨日の金曜日に内定が決まりました。
日本人だけに構成された映像製作プロダクションで私はそこの映像クリエータとして
入社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約一ヶ月前に履歴書と作品を提出しましたが、一ヶ月がすぎても連絡がなかったので
落ちたと思っていた会社でした。
でも、いきなりに面接に来てくださいとの連絡がきまして今週の木曜日に面接に行きました。
そしてその日の夜に合格されたとメールを通して連絡を受けまして昨日の金曜日に最終的に入社の日にちと
給料条件等を通報されました。良いお知らせ遅らせて伝えること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ます。
就活をする過程で私がしたことはただ環境を見ないでこの全ての環境を治められる神様を
絶対的に信じ、信頼することでした。
そうしたから約3、40社に落ちる状況の中でも一度も落ち込んだり不平をする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んなことを思おうとする時には自分の頭を叩いたり、不平が出ようとする時には自分の口を手平で叩きました。
絶対に環境を見て不平をしたり信仰のない言葉や行動をしないように身もだえをしました。
人間的な考え方で環境を見たら落ち込みと挫折だけなので神様だけを頼り、神様の時を待っていました。
そして、昨日神様が入社させてくださいました。
愛する聖徒のみなさん。
今まで祈ってくださり気を使わ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謝します。
そして牧師先生のみなさん。
本当に本当に感謝します。
そしてこんな不景気の中、多くの映像プロダクションが看板を下ろして勤めていた人たちも辞めていくこの環境の中
外国人でありさらに、歳も微妙な私を若くて優秀な多くの日本人のクリエータを押さえ入社させてくださった神様に全ての感謝をささげます。
いつでもどこでも神様を絶対に信頼する信仰で生きて行き、閉まってある扉も神様を信じる信仰で
開ける私になります。
また皆さんもまたそういう神様の御子になりますようにイェスキリストの御名で祝福します。
すべての栄光神様にささげます。
PS-お祈りの話題は今度にアップロードします。これからもお祈りお願いします。
너무 축하하고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일터에서의 주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이 더욱 기대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속에 더 앞으로 전진하며 나아갈 용선 형제님도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 덩실덩실 〜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