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No.1 18
김태원목사
42717 2010-04-19
공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19
김태원목사
39729 2010-06-14
319 긴급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이은선(イ ウンソン)
5442 2010-09-26
오늘 제 둘째 동생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막내인 여동생이 일주일 전에 둘째를 낳았는데 , 집에서 몸조리중 아이에게 고열이 나고 축 늘어져 잠만 자서 병원에 갔는데 세균성 뇌수막염에 의한 패혈증이라고 햇습니다 신생아 ...  
318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0
오은화(Eunhwa OH)
5432 2011-02-03
할렐루야! 사랑하는 아가페 성도 여러분.. 내일부터 저희 가족 모두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어머님의 수술 소식으로 가족 모두 가게 되었습니다. 5년전쯤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장수술을 받으신 어머님께서 다시...  
317 하나님 축복에 감사합니다. 神様の祝福に感謝します。(カン ミョンヒ) 1
MyungHee Kang
5329 2010-11-06
사랑하는 아가페성도 여러분, 愛するアガペ聖徒の皆様、 제가 11월6일(토)부터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갔다옵니다. 결혼을 7월에했지만, 한국에 몇개월있어서 우선으로 해야할 것들도 있고해서 미뤄놓았던 여행입니다. 하와이의 자연속에서...  
316 211番の訳: ソ ソンヒ聖徒さんのために (金 泰遠牧師)
黒住文恵
5226 2009-10-03
シャローム. 9月27日主日の午後4:30頃、ソ・ギソン執事の実のお姉さんである、ソ・ソンヒ聖徒さんが、新松戸にある教会を訪ねていきました。 幼少時、教会学校に通ってはいましたが、その後は信仰生活から離れていました。 今回また勇気を持って、教会を訪...  
315 김서아짱을 위해서
김태원목사
5222 2009-12-29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아이의 몸에 나는 작은 상처도 부모에게는 큰 마음아픔입니다. 그런데 '서아'가 어떤 알레르기에 의해서 인지는 아직 모르는데 온몸에 빨갛게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워서 긁는다네요. 피부약을 바르고 먹여...  
314 202番の訳: シカゴで今日9月6日、初めての礼拝をささげます(ソン・チヒけん士さん)
黒住文恵
5220 2009-09-11
シカゴにいるジョン伝道師が、思っていたよりも早い今日6日に、自宅で開拓教会をはじめ、主日礼拝をささげます。 祈ってください。アガペチャーチと同様に、主が喜んでくださる教会になるように、 また、まだ聖徒は一人もいませんが、神様がともにいてくださ...  
313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4
박안나
5215 2009-10-16
저에게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기전부터 많이 믿고 의지하던 친구였는데요 알고지낸지 4,5년뒤에 제가 하나님을 한번 체험하고 난후에 둘다 서로가 크리스찬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312 お祈りお願いします (チョン・ヒョンジュ 姉妹)
박안나
5182 2010-08-03
皆さんのとりなし祈りのおかげで二人目の子の子袋が確認できました。 感謝します。 でも、何日間続ける出血で遊山に注意しろと医者先生から言われました。 今は薬での治療を受けて好転はないですが神様が守ってくださると信じます。 また、今アイリちゃん...  
311 233番の訳:中野桜子さんと大林さんのために(金泰遠牧師) 1
黒住文恵
5157 2010-03-08
竹内千恵さんの導きで、中野桜子さんと大林さんが教会にいらっしゃいました。 毎週定期的に礼拝に来られる環境ではありませんが、 お二人がまた神様と出会い、正しく美しい信仰生活が出来るように、 共にとりなしましょう。  
310 204番の訳:とりなし祈りお願いします(金 イヒョン兄弟)
黒住文恵
5153 2009-09-15
久しぶりに祈り課題を載せます。 毎年のことですが、今年ほど忙しく、山あり谷ありであることも稀です。一人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ので、祈り課題を載せます。 1.LG社のキムチ冷蔵庫を我が社が一手販売しているのですが、他社で容量が大きいサイズ(ウ...  
309 강명희 자매님을 위해서 1
김태원목사
5148 2010-03-09
샬롬. 강명희 자매님이 약3개월간 한국에 다녀옵니다. 3개월간 강명희 자매님이 항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있을 수 있고, 한국에 가서 해야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합시다.  
308 179番の訳:読んでください (イ ミンジョン姉妹)
黒住文恵
5131 2009-06-24
昨日、主日の夜11時頃のことです。 韓国にいる親しい友達から電話がありました。 この友達はとても性格の明るい、優しい子です。 心に傷が多いにもかかわらず、いつも明るく笑っている子です。 日本語学校で1年間共に学び、実のお姉さんの借金のために、...  
307 박안나 자매를 위해서 (건축설계사2급시험)
김태원목사
5129 2010-07-02
할렐루야. 박안나 자매님이 건축설계사 2급 자격시험을 치르는데 그날짜가 7월4일, 주일입니다. 국가고시가 대부분 주일인 일본에서 주일예배를 못드리면서까지 치르는 시험입니다. 합격률이 굉장히 낮은 국가고시이다보니까 박안나 ...  
306 중국출장길(12월21일-12월25일)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4
김일서
5127 2010-12-17
안녕하세요 김일서입니다. 이번에 사업차 중국에 방문할예정입니다 (12월21일-12월25일) 급하게 결정됀 사항이다 보니, 중국비자 뿐만아니라, 현지 통역 안내할분,숙소등이 정해지지 않은상태에서 급하게 비행기만 예약됀 상태입니다. 오...  
305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장미현
5124 2010-12-2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워킹비자로 일본에 왔습니다만, 이제 3개월정도 남았습니다. 일본에서 취업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제가 일본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죄...  
304 우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4
홍상철
5123 2010-11-24
할렐루야! 23일 오후에 북한과 교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전쟁 이후로 처음으로 민간인까지도 피해가 있는 교전이 되었습니다. 사상자도 나왔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같은 민족이 서로에게 총대를 맞대고 있다는 것이 너무...  
303 感謝の祈りと出発の祈りです。 5
馬渕 あい
5121 2010-11-25
ハレルヤ~ 愛姉妹です。 実は、来月いよいよ今住んでいる家から引っ越し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今の家は、とても大きくきれいな家でした。 しかし、この家で暮らした4年間はとても、いろいろ寂しい時間と孤独な時間でした。 この家に入るときは、母親と...  
302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5
오용선
5120 2010-12-06
사랑하는 아가페 성도 여러분 시온 파파 입니다. 월요일 첫 출근부터 밤샘 근무에 주일인 오늘도 막차가 끊겨서 걸어서 집에 돌아왔네요. 하지만 몸은 참 많이 고되고 힘이 들지만 걸어오는 시간에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  
301 성주형제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1
'love' 최연경 (YunKyung Choi)
5119 2011-01-29
어제 군대에서 옷과 편지가 집으로 도착했다고 합니다 강원도 고성 22부대 훈련소로 입소했습니다 오늘부터 훈련소입소한다는 내용과 함께 젊은사람들과 함께 훈련받는데 체력이 안따라줘서 남들은 빨리 가는데 혼자 떨어져서 ...  
300 희정자매 기도 응답 2
이은진
5116 2011-01-10
희정자매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금전 전화 받았는데요. 수술한 부분은 잘 아물고 있고 경과가 좋다고 하네요. 단 빈혈 수치가 낮아서 철분제와 주사를 맞으면서 보강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가페 식구들 기도의 힘이 팍팍!! 전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