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No.1 18
김태원목사
42723 2010-04-19
공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19
김태원목사
39732 2010-06-14
299 한국출장중보기도 부탁합니다.(2월21-24일) 1
김일서
5113 2011-02-18
할렐루야! 김일서 입니다. 언제나 출장이 갑자기 잡혀서 정신 없이 준비하네요. 이번에 2월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출장 예정이 잡혀있습니다. 혼자 가는 출장이 아니라 손님을 모시고 가는 형편이라 여러모로 많이 신경 쓰이는 ...  
298 친오빠를 위해서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정현주
5110 2009-11-13
저희 친오빠를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달초에 한국에 있는 저희 오빠가 자동문이 열릴줄 알고 가다가 자동문이 열리지 않아 문에 부딪쳐서 그 위에 있는 자동문 틀이 얼굴에 떨어져서 코뼈가 뿌러지고 좀 크게 다쳤...  
297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2
김이현
5099 2010-08-30
이번주 목요일 프뉴마 찬양 예배(9월2일)때 부족한 제가 찬양 인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자가 찬양 인도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환경은 거꾸로 돌아 가고 있지만, 주님에게만 집중해서 예배를 드릴 수...  
296 153番の訳: 弟の金ミンハンのために祈ってください。(金ミンジョン姉妹)
fumie
5081 2009-05-01
ハレルヤ 韓国にいる私の弟の金ミンハンのためにとりなし祈りをお願いします。 弟が軍隊に入隊している間、訓練中に腰を痛めてしまい、1年で除隊することになしました。 通常は2年と数ヶ月で除隊するものですが・・・ 軍のほうから早く除隊させました。 ...  
295 첫....ㅋ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9
'love' 최연경
5065 2008-03-16
연경입니다~ 첫등록~~~ 홈페이지 진짜 생각보다 세룐미입니다 ^^; 중보기도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ㅋㅋㅋㅋ 아시다시피..신학교입학반대로 집에서 出される 환경입니다... 결혼도 오래전부터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환경이 이렇게 열...  
294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정호
5064 2009-01-27
할렐루야! 어제 점심 때 먹은 빵으로 인해 체한 것 같더니 점점 체끼가 심해서 토해보기도 했는데 좀 처럼 나아지지 않네요.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손가락도 따 보고 약도 먹으며 예수의 피로 쫓고 있지만, 지금도 별로 나...  
293 とりなしの祈りをお願いします 5
Chie Nakamura
5063 2010-08-17
ハレルヤ 今日二度目の産婦人科の検診で新しい命がお腹の中に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神様感謝します。 しかし、状態があまり良くなく、7週目ですが、赤ちゃんの袋が見えるだけなのと、 子宮内のその袋の付近で出血しており、このままだと流産の可能性も...  
292 학회발표를 위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
김창수 (Changsu Kim)
5062 2010-09-16
아가페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보기도를 통해서 많은 능력의 일들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감사하며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일본으로 온 후 새로운 연구...  
291 서 기선집사님을 위해서 2
김태원목사
5062 2008-05-15
어제 밤에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본 것이라서 확실하지는 않는데, 밤9:30경에 쇼크안도오리에 있는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 서 기선집사님하고 똑같이 생긴 마스크를 쓴 여자를 봤습니다. 출산을 앞둔 사람이 자...  
290 중보기도 부탁 드려요... 1 image
김진
5062 2008-04-21
월요일부터 3일간 금식 기도를 합니다. 하루 종일 굶는건 처음이에요... 그것도 3일 내내 굶을 생각하니 사실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이왕 맘 먹은거 잘 해내고 싶습니다. 저와 시온아빠가 3일 금식 기도 잘 이겨내고 은혜 ...  
289 석 성주형제님을 위해서
김태원목사
5061 2010-02-02
성주형제님이 비자때문에 한국에 일주일을 다녀옵니다.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88 서기선 집사님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2
권진
5061 2008-06-10
할렐루야. 우리 서기선 집사님 배속에 있는 영광이가 아빠를 닮아서 느긋한건지 예정일을 넘기고도 안나와서 오늘 오후 7시 앞으로 40분후경부터 병원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첫째 아이를 낳은지 좀 지나서 ...  
287 주정호집사님을 위해서 중보를 1
김태원목사
5061 2008-04-16
샬롬. 주정호집사님이 17일(목)날 한국에 가서 22일(화)에 돌아오신답니다. 은찬이의 비자문제등등의 일로 골든위크때 가려고 했던 것을 미리 앞당겨서 다녀오신답니다. 가서 모든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  
286 중보기도...ㅋㅎㅎ 3
김진
5060 2008-03-18
중보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시온이 조온이 감기 얼른 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ㅜ.ㅜ 그러고 덤으로 김좌겸 집사님과 저의 가훈쇼 또한 얼른 나을수 있게... ㅠ.ㅠ 가족 모두 코 찔찔이로 사능거 이제 그만 하고 싶...  
285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길영순(YoungSoon Kil )
5059 2010-12-09
저의 집에 둘째여동생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에 빠져있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왜곡되이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진리를 믿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84 꽃가루알레르기,,,, 4
김기전
5059 2008-03-20
할렐루야! 많은 분들이 꽃가루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정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 고통을 잘 알지요~ 꽃가루알레르기 때문에 엊그제는 밤을 샜습니다ㅡㅡ;; 병원을 다녀왔는데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많이 ...  
283 仲村 崇さんのために
김태원목사
5058 2008-05-04
이번 주, 8,9,10,11일 仲村 崇さん이 연출한 연극이 좋은 공연이 될 수 있고, 仲村 崇さん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을 더욱 더 가깝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82 홍상철 집사님을 위해서
김태원목사
5056 2010-08-04
홍상철 집사님이 인플렌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말이 많은 홍집사님이 고열로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고 합니다. 홍집사님이 아프다고 하니까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지만,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  
281 이 건민형제님의 어머님을 위해서
김태원목사
5056 2008-07-16
이 건민형제님이 이번 주에 한국에 출장을 다녀 오는데, 이 건민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민형제님의 어머님께서 얼마 전에 팔이 골절이 됐다고 합니다. 연세도 있고 골다공증의 영향도 있어서 뼈가 쉽...  
280 お祈りをお願い致します! 4
akikolooi
5055 2010-09-13
 ハレルヤ!アガペ教会の皆さま。ルイです!お久しぶりです。マレーシアに帰って来て、もうすぐ3ヶ月になります。ずっと皆さまにご連絡をしたかったが、マレーシアの強い霊的環境のせいか(特に家は仏像が幾つがあります)、なかなかする気がないか、出す勇気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