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 어머니께서 새벽기도를 다녀오시다가 만취상태인 운전자가 운전한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일본에 연락을 하지 말라는 어머님의 부탁으로 뒤늦게 알게 된 것 같은데요
큰 사고였던 것에 비해서 외상은 작지만, 머리와 허리를 다치셔서 검사를 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실수 있다고 합니다..
연세도 있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