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욱 더 교회를 가까운 곳에서 섬기기 위해서 여러 성도님들이 
 
교회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오셨고,

이사를 오시는 것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지금 이사하기는 힘든 상황가운데에 있지만,

믿음으로 이사를 놓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김일서집사님, 권 진집사님 가정.

홍상철집사님, 길영순집사님 가정.

주정호집사님, 이나형자매 가정.

석성주형제, 최연경자매 가정.

위의 가정의 교회 가까운 곳으로의 이사를 위해서 중보합시다.

반드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 위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귀한 믿음의 장막이 예비되어 있을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