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내에는 이사할거라 생각했는데 2009년도가 되었음에도 아직 이사를 못했습니다.
이번 1월내에는 교회근처로 주님이 예비하신 집으로 이사하여 언제나 마음편히 성전에 나아가 기도드릴 수 있는 
저희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