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기선집사님이 섬기는 교회에서 절대로 주일을 지키려고 주일 저녁에 가서 토요일날 돌아 오는 일정으로 한국에 다녀오십니다. 이번에 한국에 다녀오는 이유는 정혁이의 이름을 바꾸는 일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그런 행정적인 일이 일주일안에 다 안된다고 말을 들었답니다. 대리인으로는 될 수 없는 행정적인 일이라 본인인 서집사님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인데, 서집사님이 한국에 있을 동안에 모든 일들을 다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