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 자매님이 목 척추의 기형으로 인해서 쉽게 피로하고 또한 만성적인 피로함으로 육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으로 하루속히 치유받고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