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가 그렇게 원하고 원했던 성전터는 밟았습니다.
세상의 터였던 곳을 이제는 솔로몬성전보다는 다윗의 장막과 같은 성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준비하는 모든 과정과정들 속에서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구요.
또 성전안에 예배를 위한 성구들이 주님안에서 준비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까지의 성전 내부 공사 예정은
이번주에는 내부해체작업을 하고,
다음주 목요일, 늦으면 금요일에 모든 공사가 마칠 예정이랍니다.
공사가 늦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영적 방해도 없도록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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