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우리 교회에 2,3월달에 출산이 많았습니다.
출산후 산후조리를 하신 분들이 이제 100일 정도가 조금 지났는데,
그 중에서도 이 지은자매가 아직도 완전한 회복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산후조리를 제일 잘 한 것 처럼 보이는 데....)

그런 상황에서도 온 몸을 던져서 예배로 임하는 지은자매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