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중형제님이 코오엔지에 새점포를 개장했는데,
계속적인 주님의 도우심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신쥬크로 부터 거리가 있는 하치오오지(八王子)에서 부터 오셔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도 유학시절에 八王子에서 신쥬크까지 나오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교회 가까이 있는 우리 모두가 멀리에서 부터 성전을 찾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국중형제님의 가정과 사업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