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주의 해야 할 모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외식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나를 드러내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지 주의하면서 기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6:5-6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마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우리 모두 골방기도의 용사들 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