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渕 愛자매가 평신도로서 예배때에 일본어 통역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와 사명으로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 학교생활, 육아, 신학교, 아르바이트...여러가지로 시간적으로도 쫓기면서
매일 충실히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성도님들은 馬渕 愛의 일본어 통역으로 메세지를 듣고 있기 때문에
일본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馬渕 愛자매를 건강으로 붙잡아 달라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