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아이리짱이 고열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고열인 한 살 반된 아이리짱을 데리고 치바에서 부터 신쥬크까지 온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이리짱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道山さん을 위해서, 현주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道山さん, 현주자매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