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자매님도 산후조리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몸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또 김민정자매님은 매 예배때마다 Baby Room에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모든 아기 엄마들이 예배가 끝나고 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게 되면 
다리가 붇고 완전히 넉다운들이 된다고 합니다. 
아기 엄마들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런 가운데 배준형형제님 가정이 이번주 토요일날 신쥬크로 이사를 합니다.
이사 준비하느라 많이 몸이 힘든 것 같습니다.
함께 도울 수 있는 분들은 돕고 기도로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